PoseidonB122 - 브라이트 마젠타 / 라임그린12월 14일 12:00pm GMT 탄생
첫번째 견해 저는 오늘 오라소마 시스템에 포세이돈을 반갑게 맞이하고자 합니다. 이 시점에서 포세이돈이 시스템에 합류한다는 것은 엄청난 선물입니다. 포세이돈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우리 자신을 돌보고, 가능한 한 완전히 우리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더 이상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낡고 용납될 수 없는 관계 방식을 놓아버릴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줍니다. 이제 우리가 앞으로 전진해야 할 시간입니다. 더 협조적이고 더 지원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관계 방식을 구축해 나가야 될 때입니다. 포세이돈은 또한 변화를 받아줄 수 있게 해주며 조건 없는 사랑과 보살핌과 연민의 눈을 통해 변화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줍니다. 이번에 소개되는 브라이트 마젠타는 이전 시스템에 없었던 칼라이며 이전의 뉴 칼라였던 라임 그린과 연결되었습니다. 이 두 칼라를 통해 우리는 지난 힘든 시기를 떠올리면서 과거의 패턴을 직면하면서 재평가를 해야 합니다. 위로부터의 강력한 사랑의 지원을 필요로 하며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곳에 사랑을 넣은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작은 것들에 담긴 배려와 따뜻함을 수행하는 것은 빛몸 작업을 의미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 빛몸 작업이 일어나는 데 있어서 빛의 활성화의 시작을 가져옵니다. 11월에 교토에서 열렸던 '빛몸 활성화 과정'은 포세이돈의 탄생에 중요한 전조였습니다. 이 활성화를 위한 잠재성과 에너지의 반응은 이전에 있었던 것들에 대한 ‘레팅고'와 '이별'을 통해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12월 14일 탄생했던 세레스와 함께 여러 동시성들이 생각납니다. 샤이어 농장이 데메테르 인증으로 알려진 생명역동 협회의 공식 인정과 함께 세레스는 오라소마 정신의 가슴에 거의 근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12명의 올림피안 신들 중 하나인 포세이돈은 데메테르 (세레스)의 오빠였습니다. 포세이돈은 말과 연관이 있는데, 그를 숭배했던 아르카디아에서 그는 말로 등장했으며, 또한 그는 페가수스의 아버지였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비키가 가장 좋아하는 동시성의 상징 중 하나로 오라소마에는 샤이어 농장의 로고이자 오라소마 향수의 이름이기도 한 신성의 날개를 갖은 말에 해당되는 페가수스와 오랜 인연이 있습니다. 오라소마에서 페가수스는 올바른 장소에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것을 하는 존재를 상징합니다. 이 연결은 우리가 5차원 현실에 가까워질수록 특별히 더 해당되는 부분으로서, 동시성이 있는 곳에는 우리와 지구 사이에 에너지적 차원의 변화를 가져오는 구조적 증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의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리스 판테온 안에서 '지구를 흔드는 자'로 알려진 포세이돈은 지진과 지리적, 지진 활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오라소마의 전개에 있어서 그가 플루톤 다음으로 등장한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 둘 다 전 세계의 갈등을 표현해 주는 주목할 만한 연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플루톤과는 매우 다른 종류의 신인 포세이돈은 폭풍과 변화무쌍한 신으로서 바다의 깊은 곳처럼 때로는 허망함과 불가사의한 신으로 보여지기도 하고, 또한 매우 확고하고 견실하기도 합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례 없는 홍수가 발생한 것처럼 특정 장소에 물의 대재앙이 일어난 사례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명은 저에게 있어서 30년 넘게 물의 에너지, 물의 기하학적 구조, 그리고 물과 연결된 소리 등 물에 대한 고집을 가져왔습니다. 포세이돈과 함께, 저는 오라소마에서 우리가 연구하는 물 시스템이 에너지 현상과 관련하여 양자 이동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바틀 안에는 빛몸 전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새로운 활성화에 중요한 무언가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포세이돈은 로마 신화의 해왕성(Neptune)의 동의어로 행성의 깨어남 즉 해왕성이 2022년 12월 3일 순행으로 들어서면서 우리들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우리가 꾸는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자각할 수 있게 되고 우리의 꿈이 더 효과적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꿈에서 일어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몽하는데 우리에게 도움을 줍니다. 꿈 안에서 우리가 무엇을 붙잡고 있었는지 현실에서 그 꿈을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는 알게 됩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꿈꾸세요"는 비키 월이 했던 말씀입니다. 그녀가 처음에 황동으로 된 페가수스의 선물을 보여주며 처음으로 했던 말씀으로 기억합니다. 그 페가수스는 이제는 데브오라 강의장 자수정 동굴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12월 21일 동지가 가까워지고 있는 이 시점에 동시성은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오라소마가 이 세상에 존재한지 40주년이 되는 것과 관련되어 포세이돈은 우리 자신 안에 있는 '아이 엠'을 준비하게 해줍니다. 공정한 관찰자로서 우리 안에서의 중심을 잡으며 우리 안에 있는 여러 조각들을 비판 없이 바라보며 통합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줍니다. 의식 그 자체로서, 우리의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주시하고 '아이 엠'의 중심 안으로 돌아와 우리의 조각들을 위한 포세이돈의 선작업과 함께 동지의 문을 통과하며 2023년으로 나아갑시다. With Love and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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