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그린 포맨더 | 오라소마
정말 기쁜 순간입니다. 이 포맨더의 잉태와 탄생이, 이 포맨더가 비잉으로 올 수 있게 이끌어준 모든 과정 전체가 정말 기쁨입니다. 오라소마 시스템 안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는 이 시점에 적절한 에너지로서 동시성을 가지고 탄생했다는 것이 특별합니다.
작은 것 하나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이 라임그린 포맨더는 그림자, 난관, 어둠의 한가운데에서 새벽을 밝히는 놀라운 빛의 시작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희망을 바탕으로 한 빛이며, 풍요로운 땅에서 살아가는 삶의 가능성을 가져오는 빛입니다.
라임그린 에너지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긍정적인 측면은 이 라임그린 에너지를 통해 표현될 수 있습니다. 이 포맨더의 상큼한 시트러스 향은 봄날을 연상시키고 깨끗한 과일의 신선한 향기가 잿빛 하늘을 쪼개듯 우리 삶에 햇살을 드리우게 합니다. 정묘층을 복원해 주며 육체의 전자기장에 회복의 에너지와 목적을 가져다 줍니다.
저는 모든 포맨더 중에서 이것이 성배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성배와 태양 로고스가 올리브 포맨더와 가장 깊은 연관성을 가졌지만 이 포맨더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전자기장에 이 포맨더 작업을 할 때, 그 순간 우리를 붙잡는 것이 무엇이든 현재에서 내려놓을 수 있게 하며 정말 현재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포맨더 의식 그리고 라임그린 포맨더
라임그린으로 포맨더 의식을 할 때 이완과 공간감, 갱생의 기쁨과 새롭고 상큼한 에너지가 우리 존재에게 제공됩니다. 이러한 자질들은 이 시점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버의 달 (The Beaver Moon)
라임그린 포맨더의 출시는 우리가 자연 주기의 리듬으로 돌아가야 하는 중요성에 대해 상기시켜 줍니다. 씨를 뿌리고 나무 심기에 최적의 시기인 오늘 황소자리 보름달에 우리와 지구와의 연결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거의 완전한 월식이 일어나는 이 ‘비버의 달(The Beaver Moon)’기간 동안 우리는 내면의 빛의 씨앗을 가꾸면서 우리의 그림자를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후반 이퀼리브리엄 바틀인 세레스는 타임 라인의 힐링을, 페르세포네는 지복과 과거로부터의 자유를, 그리고 가장 최신 바틀인 플루톤은 우리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실현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이 라임그린 포맨더는 신선한 시작과 우리 안의 빛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저는 오라소마 커뮤니티로부터 이 라임그린 포맨더의 첫 경험에 대한 여러분의 피드백을 보고 들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각 개인별로 필요한 지원에 대하여 집중해야 하며 우리들의 개별적 힘을 키우는 것이 정말로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